이한경 작가의 도자기 전시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문예의 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도형이의 작은 쉼터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도자기를 선보인다. 고대면 용두리에 작업실을 갖고 있다.

이한경 작가는 “작업에만 몰두하다보니 작품을 이제야 선보이게 됐다”며 “주로 차와 술을 담는 주기와 다기 등을 통해 손맛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실에는 주기와 다기세트를 비롯해 약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오전 9시 30분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