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장고항2리 3반에 주민을 위한 쉼터가 마련됐다.

장고항2리 주민들은 지난 3일 쉼터 개관식을 열고, 점심식사와 함께 반상회를 열었다. 3반 주민들은 그동안 마을회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하기 어렵고, 반상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쉼터의 필요성을 논의해 오다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금의 일부로 쉼터를 마련했다.

강정의 이장은 “장고항2리 3반 주민들이 10년 동안 바랐던 쉼터가 드디어 마련됐다”며 “주민들이 유용하게 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