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은 단합과 참석율이 좋은 클럽 중 하나입니다. 봉사와 국제로타리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단점이 있지만 신생클럽이 보완해 나가야할 숙제라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남기준 회장의 말에 따르면 대호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많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철을 제외하고는 클럽의 사업이나 월례회 등 모임의 참석율이 대단히 높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신생클럽임에도 불구하고 당진지역 로타리클럽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 회장은 “앞으로 농업이 직업이 회원들이 로타리에 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로타리의 이념에 대해 자세히 알고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