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 당진21’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9월24일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의 바람직한 운영모색을 위한 워크샵이 당진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렸다.

푸른충남 21 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맑고푸른 당진21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심문보 한서대 교수와 권석원 당진군 환경보호과장, 백숙현 당진온로타리클럽 회장, 유진수 천안 YMCA 사무총장, 최진하 푸른충남21 추진협의회 사무국장,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손무정 신성대학 교수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심문보 한서대 교수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군 지방의제 21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할 것 등을 조언했다. 또한 마지막 발제를 담당한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도 “당진지역의 현 위치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샵의 토론결과를 바탕으로 맑고푸른 당진21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더욱 힘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