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대표이사에 손창원씨

발행인에 최종길 편집국장 겸임

지난 18일 열린 본사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손창원 전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발행인에는 최종길 편집국장이 선임됐다.

신임 손창원 대표이사는 본사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본사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읍내에서 손창원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길 신임 발행인 역시 창간 후 6년간 줄곧 편집국장을 맡아 핵심실무를 담당해오다 이날 편집국장겸 발행인에 추대됐다.

이날 이사회는 장덕기 전 발행인과 이준섭 전 대표이사가 신문사의 재도약을 위해 최고 경영진의 교체를 요구해옴에 따라 소집, 이사진 15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손창원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선출소감에서 참신한 이사들을 추가로 영입, 당진시대의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