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가동율 작년대비 8% 상승

229개 업체중 158개소 가동

건설중인 업체도 48개

군내 공장가동률이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3월22일 현재 군내 총업체 229개중 △가동 158개 △휴업 13개 △폐업 4개 △경매중 6개 △건설중 48개 업체로 나타나 가동률이 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말 61%에 비해 8%가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현재에도 6∼7개 업체에서 공장설립을 문의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는 징조”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의 경우 충남도내 어느 시군에 비해서도 기업유치 및 가동률이 높은 편”이라며 “서해대교 완공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공장설립과 가동률이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