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용 대표의 사무실에는 많은 손님들이 오고간다. 사무실이자 차가 수리되는 동안 손님들이 기다리는 이 공간에는 다양한 신문들이 올려져 있다. 최남용 대표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만 당진시대가 당진의 사정을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바쁜 시간 신문을 꼼꼼히 읽을 수 없지만 제목이라도 넘겨본다는 최남용 대표는 당진시대가 보기 좋다며 칭찬과 함께 신문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군내 돌아가는 사정이 한 눈에 보여 꼼꼼히 챙겨보죠. 어느 지면 하나 거르지 않고 본다”며 “분야별로 다양한 기사를 실고 있어 빼놓지 않고 골고루 읽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담기사나 사람들의 기사를 재밌게 읽고 있다는 그는 좁다면 좁은 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고. 그는 좋은 이야기와 미담 사례는 더 크게 앞 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당진에서 큰 일들은 사람들이 대부분 알기 때문에 굳이 안 좋은 일을 내세운 다는 것이 신문을 가끔 보기가 어렵다는 것.

“딱 신문을 받았을 때 좋은 기사로 시작해야 기분도 좋지요. 물론 안 좋은 일을 더 잘 되라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뒤로 기사를 넘겨도 무방하지 않을 까 싶어요. 요즘 태풍피해도 그렇고 워낙에 안 좋은 일들이 많으니까요.”

추석을 맞아 귀향길에 나서거나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차량관리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엔진오일, 타이어 상태 등의 차량 점검은 사고 예방과 안전사고를 위한 것이므로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대부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잊혀지는 것들이 있어요. 브레이크 등 같은 경우는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확인하고 운전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