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람들이 느끼는 서비스란 누가 머래도 큰 서비스만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최 대표의 생각은 다르다. 작은 것 하나라도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감동한다면 그게 바로 서비스다. 작은 일 하나하나 손님들에게 배려하는 서비스야 말로 손님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는 것.
“2008년도 여름철 저녁 10시경 이었어요. 4천여 만원 가량의 육류를 운반하는 냉동차량이 고장나 급하게 수리를 해야만 했죠. 배달 시간은 맞춰야 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 고기의 변질을 막기 위해 시간을 재촉하는 작업 이었죠.”
최 대표는 고객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개인시간을 포기하고라도 작업에 임한다. 이 때 역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작업을 실시했고 다음날 새벽 3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고객이 서울까지 무사히 상품을 배달할 수 있어 감사전화를 여러차례 받아 자신의 직업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자동차 정비업의 환경은 열악합니다. 하지만 전문 기술직으로서 직업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며 일하고 있죠. 자신의 직업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지 않았다면 이 일이 즐겁지 않았을 거에요.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정비업계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위치:당진읍 롯데마트에서 청구아파트 방향. 원당교 지나 50m 우측.
■연락처:35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