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0일자 82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 작성만큼 편집도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편집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보도사진과 표를 적절히 배치해야 하며, 한 지면 내에서도 기사의 중요도와 성격에 따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사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인물 인터뷰 사진의 경우 얼굴을 식별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촬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10 군정질문 기획에 대해서는 군정질문 내용 외에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보충 취재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문제제기를 했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 사진이 없어 군정질문에 참석하지 못한 대다수의 독자, 군민들이 현장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