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고대2리가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지정됐다.
당진군보건소는 한방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마을 주민 요구도가 가장 높은 송악읍 고대2리를 세번째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선정해 지난 8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 선포식을 가졌다.
고대2리에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조사와 마을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결과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요구도가 가장 높은 한방무료진료를 1년간 매주 1회씩 운영하고, 주민들이 지루하지 않고 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중풍예방교실, 관절이 편안세상, S라인 비만교실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의학을 활용한 사상체질, 중풍조기진단 검사 등 다양한 특수 검진과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보급된다. 고대2리에는 앞으로 한의사 2명, 한방프로그램 운영인력 4명, 전문강사 6명 등 총 11명이 마을 주민들에게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상수 고대2리장은 “한의약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을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방건강마을 1호는 2008년 선정된 송악읍 본당리, 2호는 2009년 선정된 신평면 한정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