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내동리, 송산 칠절리, 우강 내경1리가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주민숙원사업비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들 3개 마을은 지난 8일 각 마을회관에서 박충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장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지원증서를 각각 전달받았다.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1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은 합덕읍 내동리, 송산면 칠절리, 우강면 내경1리 등 3개 마을이다. 특히 합덕읍 내동리와 송산면 칠절리는 2년 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2년 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내동리와 칠절리 마을은 당진군으로부터 하천정비, 건강기구 구입 및 생활환경개선 등의 주민숙원 사업비 각 2000만원을, 우강면 내경1리 마을은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범죄없는 마을은 충남도와 대전지방검찰청이 매년 단 한 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시·군 및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추천받아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