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안경은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가장 큰 변화로는 많은 남성들이 자신을 꾸미고 가꾸기 위해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안경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되기 때문이다. 시력보완 및 시력보호 등의 기능은 안경이 갖춰야할 기본 사항이 됐다.
서울에서 10여년 간 안경사로 활동하고 당진 이안경원에서 4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김창연 대표는 그동안 안경사로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어온 안경사들과 함께 선명안경원 개업을 결심하고 지난 5일 개업식을 가졌다. 선명안경원은 김 대표와 함께 3명의 안경사가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에서 구터미널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 버스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편리하기도하고 찾기도 쉽고요. 유동인구도 많은 자리인 만큼 편안하게 방문하셔서 차 한잔 드시고 가실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 싶어요.”
선명안경원은 연령별로 선호하는 디자인의 안경을 코너화해 안경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을 위해 학생용 안경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특히 개업을 기념해 선글라스를 포함한 수입명품 안경테의 경우 2~30% 할인 판매하고 국산 안경테는 3~50% 할인판매 중이다. 오는 13일에는 지난 5일에 이어 2차 개업행사를 실시하고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2011년 봄부터 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내 12개 읍면 중 몇몇 마을을 선정해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돋보기안경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어르신들의 경우 노환으로 인한 시력감퇴가 많다”며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돋보기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작은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위치:당진읍 읍내리 구터미널 옆.(녹십자 약국 맞은 편.)
■연락처:352-3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