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사무소 소재지인 상거리에서 지난 6일 흥겨운 마을잔치가 열렸다. 올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정기연 이장이 새롭게 마을을 이끌어 나가며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을잔치를 열고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은 물론 면사무소·농협 직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정기연 이장은 “송산면의 중심인 상거리에 계속해서 이주민이 늘고 있어 마을 분위기가 옛날보다는 서로 서먹서먹할 때가 많다”며 “오늘 마을잔치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모두 화합하는 화목한 상거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