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인기그룹 JYJ의 김준수 씨 부모와 팬들이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와 (사)아드라코리아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3호 신축 현장을 찾아 수혜자인 구남매 가족(부 김종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준수 씨의 부모와 팬들 10여명은 김종민 씨에게 9남매를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삽교호 함상공원을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센터 김창희 센터장은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준수씨가 아드라코리아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 3호 신축을 후원하고 있다”며 “사랑의 집짓기는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 사업비와 아드라코리아의 후원금, 봉사단체의 봉사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 771호(지난해 7월27일자)에 소개된 바 있는 고대면 장항2리에 거주하며 구남매를 키우던 김종민, 남영희 부부는 올해 사랑의 집짓기 3호 수혜자로 선정되어 이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에는 홍성락 단장을 비롯하여 전기, 설비등의 집짓기 전문자원봉사단이 투입되고 식사준비와 기타보조역할은 해나루 봉사단에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