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농산물 직거래장’ 확장이전

푸른병원앞 노외주차장으로, 매주 목요일 개장

추석 앞두고 당진햅쌀·과일·채소·수산물 쏟아져 나와

장미·백합 10송이 2,500원

김·꽃게·대하·멸치

벌써 나온 햅쌀 4㎏ 10,000원

감자·고구마·양퍄·호박

사과·배·포도 과일도 풍성

배추 한포기 2,000원에 팔아

당진농협 판매장 앞에서 열리던 이 자리를 옮겼다.

당진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유통시장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당진의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은 지난 2일 푸른병원앞 노외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확장개장했다.

농협과 수협, 축협, 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농업관련 기관들이 주축이 되어 관내 농어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질좋고 값싸게 공급하는 이 직거래장에는 이날 확장개장을 축하하는 기관장들의 방문과 아침 일찍부터 찾아온 알뜰구매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직거래 품목도 새우·김·꽃게·오징어 등 수산물과 감자·파·고추·마늘과 같은 농산물, 사과·포도·배·밤·김장채소 등 너무 다양해 구경거리로도 충분했다. 저공해비누와 산지꽃, 악취제거용 한방향수, 전날 방금 찧은 햅쌀 등 기획상품들도 있었다. 모두 관내 농어민과 조합을 통해 출하된 것들이다.

물난리 이후 높아진 농산물 가격과 수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질좋은 우리 농산물을 비교적 싼 값에 사려는 소비자는 덕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쭔주요 품목 가격쭔

■수산물 △김(1속) 5,000원 △뱅어포(대) 3,000원 △구운 김(20장) 1,500원 △특멸치(1되) 4,000원 △건새우 5,000원 △망둥어 4,000원 △안면도 대하(1㎏) 13,000원 △안흥산 횟감오징어(1상자) 15,000원, (10마리) 8,000원 △꽃게(1㎏) 5,000원

■농·축산물 △햅쌀(4㎏) 10,000원 △감자·고구마(4㎏ 1상자) 3,000원 △대파 1,000원 △미꾸리(1㎏) 8,000원 △우뭇가사리(1모) 1,000원 △마른고추(600g) 6,000원~4,700원 △들기름(360g) 5,000원 △양파(1망) 14,000원 △마늘(1접, 대) 14,000원 △단호박 3,000원~5,000원 △표고(2㎏) 9,000원 △생강(1㎏) 1,500원 △깻잎(130장) 1,000원 △꽈리고추(1봉) 1,000원 △사과(2~4개) 1,000원 △산사(5㎏) 13,000원 △아오리(5㎏) 8,000원 △참외(3개) 2,000원 △배(3개) 2,000원 △포도(10㎏) 17,000원 △밤(1㎏) 3,000원 △도토리묵 1,000원 △야채두부 2,500원 △열무(1단) 2,000원 △얼갈이 2,000원 △팽이버섯 500원 △느타리(1박스) 8,000원 △늙은호박 2,000원 △배추(1포기) 2,000원 △장미·백합·소국(10송이) 2,500원 △저공해비누(1.2㎏, 1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