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면장 박종래)과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은 지난 24일 자매결연 지역인 인천시 만수5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만수5동사무소 앞에서 열렸으며 당진에서 올라간 김장배추 20여톤과 당진쌀, 김장용 양념채소인 쪽파, 갓, 대파 등과 특산품인 고구마, 서리태, 찰흑미 등 다양한 농산물 직거래가 이뤄졌다. 이 직거래장터에서는 3천여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김장배추는 10여톤이 오전에 모두 팔려 추가로 확보해 판매가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호지면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이 떨어져 판매가 부진했었던 농민들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