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이 서울백화점 매장에서 나흘간 전시·판매됐다.

당진군은 내년초 서울 영등포구에 개설예정인 당진농산물 직판장 설립을 앞두고 그곳 소비자들에게 당진의 농산물을 미리 홍보하고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농·특산물 향토물산전에 참여했다.

이 기간동안 전시·판매된 농산물은 당진쌀을 비롯, 사과, 배, 마늘, 꽈리고추, 느타리버섯 등 20여종으로 영등포직판장 개설에 참여하기로 한 우강농협 및 생산농가 5명이 상주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당진농산물을 홍보했다.

한편 16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철환 부군수를 비롯, 이기흥 군의회의장, 김종훈 농협군지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개장테이프를 끊었으며 이벤트 행사로 우강농협 주부대학 풍물팀의 공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