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면장 김용원)이 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했다.
대호지면에 따르면 지난 2개월여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고구마 생산판매사업으로 수익금 115만원을 마련했다.
또한 숲 가꾸기와 태풍피해목 제거 등에서 나온 간벌목 18여톤을 생활이 어려워 아궁이를 쓰고 있는 어려운 이웃 9가구에 땔감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대호지면 산업팀장은 “일자리 사업을 통해 창출된 수익금과 태풍피해 간벌목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