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천이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고향의 강’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200억원이 투입된다. 당진군은 지난해 5월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고향의 강’ 조성사업에 신청, 지난달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향의 강 사업 선정으로 당진군은 2011년부터 3년간 총 200억원(국비 120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70억원)을 투입해 순성면 성북리에서 송산면 금암리까지 총 12.9㎞중 2007년부터 조성한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구간 4.3㎞를 제외한 8.6㎞에 대해 하상 및 환경 정비와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천은 지난해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해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은 물론 조깅 산책 등 체육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