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력발전소 건설 당진군대책위원회가 지난 5일 당진재래시장 오거리에서 동부화력저지범군민 서명운동을 가졌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실제 인근에 거주하는 국화도 이장 등이 환경적 피해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지식경제부가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하면서 전력사업자에 대한 평가기준 중 이행성 부족으로 동부화력을 미반영했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전력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기사업 허가시까지 이행성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동부화력이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

당진군대책위원회는 ▲전국최대 화력발전단지에 석탄화력발전서 추가 건설계획 철회 ▲동부화력발전소 백지화 ▲지식경제부의 동부화력에 대한 전기사업 허가 불허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