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배드민턴 선수단에 가세한 황유미(29), 김동원(28), 김용연(23), 김보경(23), 정미진(19) 선수.

새로운 선수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당진군 배드민턴팀으로 활동 중 군에 입대했던 김동원 선수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던 그는 전역 후 휴식기간을 갖고 당진군 대표선수단으로 새롭게 복귀했다. 당진군청 소속으로 활동하던 당시 함께 운동하던 선수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그는 “배드민턴의 선진지역인 당진에서 다시 운동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컨디션 조절을 위해 노력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입선수 중의 맏이 역할을 하고 있는 김보경 선수는 12년 째 배드민턴 선수로서 활동중에 있으며 부산외국어대학교 소속으로 활동 중이었던 선수다. 제주도가 고향인 그녀는 동계 훈련 때마다 제주도를 찾던 당진군 선수단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아 당지군에 지원하게 됐다고.

“당진군 배드민턴팀에 관심을 커지기 시작하면서 평소부터 운동하고 싶은 팀으로 마음이 자리잡혀 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이뤄내면서 당진군 배드민턴 선수로서 인상 깊게 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