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하던 라노스 승용차 전복

30대 운전자 치료 도중 숨져

좌회전하던 라노스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도로 옆 논으로 굴러떨어져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순성면 북창육교쪽에서 아찬리 방면으로 차를 몰던 김모(남, 33세, 순성면 옥호리)씨의 충남45나 8105 라노스 승용차가 좌회전 하던 중 핸들 과대조작으로 도로 왼쪽 논에 빠져 전복됐다.

운전자 김씨는 예산중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도중 4일 밤 10시50분경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