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다 무엇보다도 농업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밭작물을 특산화해 수매가격을 높이고 생산기반을 위한 종자대 지원 등을 통해 다각화해서 농민들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심천택 조합장은 송악황토감자축제가 내년에도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며 감자의 세계화를 통해 수매가격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무와 배추 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져 대형마트에 납품이 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대한 것들이 모두 사업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조합원 개개인의 여건을 개선 하기 위해 직원들과 조합장이 있음을 더욱 각인 시키고 배추모 무상공급 등 공조 체제를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튼튼한 작물 재배를 위해 토양검진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요. 연로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육묘자리를 공급해 드리고 건강검진도 단계별로 이뤄지고 있어요. 또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농법 보급과 영양제 공급도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죠. 문화대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까지 가시지 않아도 콩을 선별 하는 등 농가들의 취약부분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