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풍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노종철)은 대호지면에서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늘어나면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9년 12월 9일 설립됐다. 현재 조합에 참가하는 농가는 50여가구에 달한다.
고창에서 복분자를 들여와 재배를 시작했던 초창기 농가들은 재배법이 익숙하지 않아 우왕자왕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재배를 시작한 5~6년간 시행착오 끝에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고 지역 농협에서 수매가 이뤄지는 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렇게 복분자의 재배량이 늘어나자 대호지에서 생산된 복분자들을 제때 판매하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해풍 영농조합법인은 복분자 엑기스를 생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노종철 대표이사는 “복분자 재배지로 국내에서 유명한 고창을 당진과 비교했을 때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당도차이가 생기게 된다”며 “복분자는 장마가 오기전 수확해야 하는데 남쪽에 위치한 고창보다 당진군의 복분자가 당도형성시기가 길어 상품성이 더욱 뛰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또 가격면에서도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의 가격과 동일하게 선정돼 제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다.
해풍영농조합법인의 복분자 엑기스는 파우치와 유리병에 담겨 군내 각 농협 및 축협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인 GS 홈쇼핑과 당진팜(http://www.dangjinfarm.com) 및 해풍 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www.haepung.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락처:354-3368, 017-344-2268
■가격:1박스 20봉(3만원), 1박스 30봉(4만5천원), 엑기스 1L(4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