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이 3월2일자로 연임이 확정돼 내년 3월1일까지 임기를 이어나간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공기업 임원 중 처음으로 연임이 확정돼 성 본부장의 능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성기홍 본부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레저 경제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특성에 맞게 소재의 특수화, 다변화 된 스포츠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1년간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공단차원의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지원하고 지역의 농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