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관광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관광산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1년 주요업무계획에서 제시된 당진군의 관광사업 육성은 서해종합레저타운과 워킹코스 조성, 삽교호 관광지의 확대와 해수풀장 조성, 난지도 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관광 상품의 개발 등이다.
특히 여행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해안으로 이어지는 워킹 코스는 데크로드, 쉼터, 출렁다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철환 군수가 당선과 함께 내세운 공약이었던 서해종합레져타운은 연꽃단지, 승마장, 수상스포츠 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난지도 해수욕장의 경우 개발사업이 지난해 준공되어 개장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이에 이철환 당진군수는 삽교호 관광지 주차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성지순례 코스의 홍보 등 기존 자원의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당진의 8경과 8미를 9경과 9미로 확대하여 ‘당진의 9경 구경 가세, 당진에 구미당기는 9미 먹으러 가세’ 등 역발상을 통해 구미가 당기는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