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새해 읍, 면장들의 인사발령으로 당진읍과 합덕읍을 제외한 읍, 면이 새로운 기관장을 맞이했다. 이에 본지는 읍, 면장과 농협 조합장을 만나 신년설계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송산면은 올해 삼월리와 무수리 구간인 백석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와 송산지구 제2도시계획, 당진IC부터 가곡리를 잇는 4차선도로 확보를 위한 기본 실시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백석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는 1.5km가 연장되고 폭이 5m로 확대된다. 더불어 당산리와 무수리 지번 내인 백석천 교량도 신설돼 지역이 연결된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면내 대규모 공장과 산업단지 입주로 인해 지방도 633호선의 경우 하루 통행량이 4500대 이상이에요. 왕복 2차선으로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사고 위험이 높아 올해에는 도로 확장을 위한 기본 실시설계 예산이 마련됐죠. 이외에도 면소재지인 상거리 지구에 대한 계획이 재정비에 들어가요. 도시계획 도로가 협소해서 주민 이동 시 불편함은 물론 송산초등학교 등하교 길이 위험해서 송산중앙감리교회와 송산초교까지 인도와 도로개설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백석천 교량공사의 경우에는 도로가 협소해 버스 운영이 어려운 상태라 당산리와 무수리 인근 주민들이 가까운 면사무소도 버스를 갈아타야 올 수가 있다. 올해 연결도로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마을 간 연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에도 편리하게 될 전망이다.
“농업기반 시설 조성으로도 사용되지만 무수리와 당산리의 7개 부락 주민들이 버스를 갈아타면서 면사무소를 오는 것이 매우 번거로워요. 연결도로를 개설하면 버스 노선을 만들도록 당진여객과 상의할 생각이에요.”
송산면은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서 농번기인 5~6월, 9~10월에 민원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 처음 시행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3시 지역민들의 방문이 많은 시간 한창희 면장이 직접 민원접수와 상담을 맡는다. 해당시간에 방문하는 지역민들은 민원실의 가장 첫 번째 책상에 앉아있는 한창희 면장을 만날 수 있다.
“산업단지 주변의 주민들과 이주민, 원주민간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싶어요. 입주한 기업체 등과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생각입니다. 환경오염에 대해서 기업이 먼저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펼칠 계획이에요.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체육, 등산 행사를 하더라도 대화를 통해 뭉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싶네요.”
▲주민숙원사업△금암1리, 당산리, 송석리, 당산1리, 매곡리, 부곡리, 도문리, -세천정비공사, 당산2리, 무수리, 유곡리, 동곡리, 칠절리, 상거리, 명산리- 농로포장공사, 삼월리- 세천정비공사, 게이트볼장 보수, 명산리- 경로당리모델링, 금암1리외 9개 경로당 - 기능보강, 오도리, 서정리- 마을회관 개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