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10시 29분경 송악읍 한진리 고대부곡공단 내 한 환경수처리 약품제조 공장에서 수소가스 폭발로 불이 나 수소가스 용기 등 내부 33㎡를 태워 2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 조사결과 공장장 D(46) 씨에 따르면 “환경수처리 약품을 제조하는 반응조 용기에 수산화알루미늄과 염산 등을 넣고 가동하던 중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소가스가 정전기 등에 의해 불이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