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자 85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심성보 감독’ 사진기사와 2면 출향인 소식에 대해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심성보 씨의 야구인생 이야기와 더불어 고향인 당진과 관련된 이야기가 실려 지역주민들에게 재미있는 기사가 됐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지역을 떠나 타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을 찾아 꾸준히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
8면 장미아파트 옹벽문제 기사는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민원에 대해 보도한 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한데 반해 사진은 옹벽의 아슬아슬한 위험성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는 평가도 나왔다.
읍면순방은 지역주민들이 군수와 직접 만나 크고 작은 현안과 민원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인만큼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후에 별도로 취재해 보도하기로 했다.
인디아나 레스토랑 화재 기사에 대해 마감 직전 현장 취재를 통해 빠른 보도를 할 수 있었던기사였으나 부족한 정보에 대해서는 후속 보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