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개관식 및 2011 기지시줄다리기 당제행사가 열린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개관식은 오후 12시30분 풍물 및 취타공연으로 시작되며 개관식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함께 전시실을 관람할 예정이다.
처음 공개되는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기획전시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30년, 기지시줄다리기의 발자취’가 진행된다. 박물관 야외체험장에는 초청 사진전 ‘살아있는 무형문화유산의 세계’가 열린다.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중요무형문화재 75호이며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인 고 이우영 선생을 기리는 죽당 이우영 선생 송덕비 제막식도 진행된다.
구제역 여파로 3월 줄제작 시기를 놓쳐 올해는 기지시줄다리기를 축소해 당제행사로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당제는 당제행렬을 갖고 국수봉에서 당제를 지낸 뒤 흥척동으로 자리를 옮겨 용왕제를 지내고 이어 시장기원제로 저녁 9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