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치러졌던 당진해나루농축산물축제(이하 쌀축제)가 올해는 삽교호관광지에서 1박2일 지역민 축제로 축소해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2일 지역 내 농민단체장과 농협 조합장, 농업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쌀축제 실무협의회에서 일부 농업인단체장들이 “전시적인 축제보다는 실질적인 홍보를 위한 TV광고에 예산을 투자하는 것”을 건의했다. 이후 지난 6월20일 쌀축제 2차 실무협의에서 2011년 쌀축제 예산으로 해나루 브랜드 홍보 광고를 진행하고 축제는 축소 진행키로 최종 결정됐다.
군은 농업인의 날인 오는 11월11일 다음날인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축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쌀축제에 배정된 예산 중 일부는 햅쌀 출시가 이뤄지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해나루브랜드 TV 광고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