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모범운전자회가 상수도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군모범운전자회가 상수도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당진군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가 지난 12일 신성대 정문 앞 상수도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상수도보호구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환경정화활동에 사용할 쓰레기봉투는 당진읍사무소에서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당진군청 도시교통과 담당자 및 당진경찰서 관리계 담당자, 진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당진읍 용연리부터 신성대학교 앞 덕마교 구간까지 약 5km에 달하는 구간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박용길 대장은 “당진읍사무소에서 지원받은 쓰레기봉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며 “지역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더 맑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