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지역소식]서천군
충남 3각 테크노벨트 골격 갖춰
서천·당진 등에 자동차, 석유화학 추진
충남도내 산업발전의 잠재력을 특성별로 개발하기 위한 ‘3각 테크노벨트’ 조성방안의 기본골격이 완성되었다.
도는 지난 15일 ‘충남도 산업진흥 실행계획’ 최종 보고회를 갖고 도내 산업지역을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누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 아산을 중심으로 전자정보·정밀기기 산업의 거점이 될 제1 테크노벨트(지식기반 신산업지구)에는 아산시 일원에 내년부터 오는 2006년까지 총 3천584억원을 투입하고 천안일대에는 영상문화산업단지 및 성거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과 비메모리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또 대전 대덕연구단지와 가까운 연기와 공주, 논산, 금산을 중심으로 하는 제2 테크노벨트(첨단 중소 벤처지구)에는 전자, 생물, 정밀화학, 신소재 관련 벤처기업을 유치한다.
한편 당진과 서산, 서천, 보령을 중심으로 하는 제3 테크노벨트(구조 고도화 지구)에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기존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산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신문 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