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주민의 입장에 서는 경찰되겠다”
교통여건 개선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할 터
김 성 훈 / 신임 당진경찰서 서장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지난 1월12일 역대 당진경찰서장 중 최연소 서장으로 부임해 화제가 됐던 김성훈 서장(만 38세)은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추세에 맞게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적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임 후 각 읍·면 파출소를 순회한 김 서장은 지역주민들 대부분 다정다감하고 친절해서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을 만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춰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했다고 한다. 김 서장은 이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시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수행과정에서 모든 조사관은 고소인이나 피고소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과 고유업무 수행에서 친절과 신뢰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처음 부임하는 날부터 느꼈던 교통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김 서장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망사고의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노인들이 많아 주민홍보와 함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대학 1회 출신인 김 서장은 20대 후반에 종로경찰서에서 과장으로 본격적인 경찰생활을 시작했으며 행정쇄신위원회와 수사경찰쇄신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김 서장은 “지역치안을 위해 지역주민들도 적극 호응하고 참여해서 주민과 경찰간의 원활한 협력체제가 구성되도록 도와달라”며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