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안산국제아트페어에 당진출신 미술가 이종호, 김준섭 작가가 출품한다.
오는 6월3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안산아트페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개막식은 6월3일 5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1부에 참여하는 이종호 작가 작품은 오는 6월3일부터 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김준섭 작가의 경우 6월10일부터 15일까지 전시한다.
심사를 통해 개인부스 초대작가전에 선발된 이종호 작가는 3년째 <Grass>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잔디를 소재로 돼지, 고양이, 아이 등 다양한 대상을 형상화 시켰다.
2부에 참여하는 김준섭 작가는 한지를 축으로 혼합재료를 섞어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한하고자 했다. 이번 아트페어에 출품하는 <회상>은 어린시절 연을 만들었던 기억 등 종이와 관련된 추억을 떠올리며 구상한 작품이다. 김 작가는 “한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기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