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교는 자랑거리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푸른 소나무 숲은 단연코 제일입니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 가도 성당초의 소나무 숲만큼 아름다운 숲을 가진 초등학교는 없을 겁니다.”
성당초등학교 총동창회 백승노 회장은 “오랜만에 동문들이 모교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 앞에서 다시 만났다”며 “원근 각지에서 참여해준 동문들에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러분 모두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하루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힘을 내 모교의 이름을 빛내주는 계기가 될 겁니다.”
그는 “소나무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함이 없이 꿋꿋이 자기 모습을 지켜가는 대표적인 상록수”라며 “저 소나무처럼 우리 모교도 여러 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더욱 아름답게 자라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