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당진군협의회(회장 강우영)는 지난 17일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위원장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잔량줄이기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강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먹고살기가 풍성해지면서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해 자연이 오염되어 가고 있다”며 “오늘 이후부터 우리가 먼저 실천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음식물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당진군의회 편명희 의원이 강의에 나섰으며 이어 당진군농업기술텐터 김선호 축산기술지원팀장이 EM발효액을 이용한 주방세제 만들기를 시연했다.
편명희 의원은 환경미화원 체험을 하면서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음식물과 쓰레기가 함께 배출되는 안타까움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서나 가정에서 풍성하게 차리지 말고 먹을 만큼만 차리고 시키는 일에 나부터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