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 유아교육과 양기철 교수가 지난 17일 미국 미드웨스트대 명예 교회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드웨스트대 측은 “그동안 한국교회음악 발전과 오페라 뮤지컬 예술발전에 기여하고 35년 이상 음악교육자로서 교육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30여년간 창작문화 활동에 대한 기여를 인정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력 해달라는 의미로 알고 충청지역 역사, 인물, 문화에 관한 창작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당진문화예술학교에 대해 “예술 전문인을 육성하는 예술학교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문 지도자를 초빙해 3~4년 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 문화 지표를 조사하고 문화 포럼을 열어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작업이 선행되지 못했다”며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문화센터나 사설학원과 같은 성격이 되지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도시로서 강력한 문화 브랜드를 장착한다면 당진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죠. 당진 문화 발전을 위해 ‘당진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