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대한주부클럽 당진군지부(회장 오경옥)는 당진군 다문화센터 교육실을 방문,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부들은 방문판매 시 제품구입의 유의할 점, 전자상거래 또는 일반 거래 취소 시 계약 철회 방법과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 받는 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물건을 샀을 때, 가정생활에 있어 전기요금이나 전화요금 등을 절약하는 방법 등 현명한 소비생활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먼저 1부 교육에서 소비자 생활퀴즈풀이를 통하여 얻은 스티커로 장보기체험 장터에서 실제로 물건을 구입해 봄으로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윗응아(베트남) 씨는 “물건 사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유희옥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