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토탈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예비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선 임신부 등록과 동시에 관내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안전한 출산을 위한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부 건강교실에서 라마즈 분만법, 산전체조, 성공적인 모유수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엄마사랑 아가사랑 건강교실은 7월6일 1회 차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3시30분~16시30분까지 10번의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적은 임신 20주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무료 검진항목으로는 임신초 부터 12주 사이 엄마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모성(혈액)검사, 풍진항체검사, 16주~20주사이 태아기형아(쿼드)검사, 24주~28주 사이 임신성 당뇨검사 등 완벽한 분만 준비를 돕고 있다. 또한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초기부터 20주 전까지 엽산제를 지원하여 엽산 부족으로 오는 태아장애를 예방하고 20주 후부터는 철분제를 제공하여 빈혈로 인한 엄마의 건강문제를 해소시켜주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올해부터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임신주기별 체계적인 건강관리, 엽산제 지원, 임신성 당뇨검사 등 지원으로 출산율 향상에 노력하고 안전한 분만을 도와 여성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효진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