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생산된 청삼으로 제작한 삼베 한복 전시회가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로비에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전시된 삼베옷 33벌은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의 디자인개발 용역사업으로 충남대학교 최윤미 교수 외 3명이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결과물이다.
전시에 앞서 지난 6일 왜목마을에서 열린 해와 달의 만남 축제에서 개그맨과 함께하는 청삼삼베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전시된 삼베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즉석 사진촬영도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추후에 전시된 삼베 한복을 주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간단한 옷은 직접 만들어 입을 수 있도록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