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찾은 주민이 전시된 삼베 한복을 관람하고 있다.
▲ 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찾은 주민이 전시된 삼베 한복을 관람하고 있다.

당진에서 생산된 청삼으로 제작한 삼베 한복 전시회가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2층 로비에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전시된 삼베옷 33벌은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의 디자인개발 용역사업으로 충남대학교 최윤미 교수 외 3명이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결과물이다.

전시에 앞서 지난 6일 왜목마을에서 열린 해와 달의 만남 축제에서 개그맨과 함께하는 청삼삼베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전시된 삼베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즉석 사진촬영도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추후에 전시된 삼베 한복을 주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간단한 옷은 직접 만들어 입을 수 있도록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