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작가는 작년까지 교직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올해 초 정년을 10년여 앞두고 명예퇴직을 결심했다. 교직 생활을 하다 보니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작품활동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항상 아쉬움이 남았었다고 한다. 늦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사실 좀 더 일찍 은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그림도 젊었을 때 그려야 좀 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 나오거든요. 늦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요즘 평생 하고 싶던 일을 마음껏 하고 사는 것에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종호 작가 약력>
·1958년 당진 출생
·당진초, 당진중, 당진상고, 관동대 미술교육과 졸업
·허수아비 그림전, 바위그림전, 우리꽃 그림전, 까치집 그림전 등 개인전 4회
·남부현대 미술제, 당진-광양 현대작가 교류전, 안산아트페어, 서울아트페어 외 다수 출품
·한국미술협회, 학동인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