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윤수일)가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당진군의회는 지난 9일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진군의회 의원들은 현재 의정활동비 2086만원과 월정수당 1320만원 등 연간 3407만원씩을 받고 있다.

당진군의회는 3년째 의정비를 동결했으며 이에 따라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 등 의정비 결정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행정력과 예산 소모를 줄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