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생활방식이 변하면서 주거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곳이 아닌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늘어날 만큼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 아닌 삶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주방가구 대리점을 운영하다 직접 생산에 나선 지 22년이 된 세종씽크 정영원(55) 대표.

그는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인 신평면 거산리로 낙향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주방가구 사업에 뛰어들어 직접 주방가구를 제작 생산하게 되었다.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낙향해 생활하던 중 지인이 추천해 주셨죠. 한번 해보면 잘 될 것이라는 말에 무작정 뛰어 들었습니다. 그때 인연이 돼 지금에 이르게 됐죠.”

주방가구 대리점을 운영할 당시 정 대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 부인 장인순 씨를 만났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정 대표에게 그 누구보다도 주부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장인순 씨의 도움은 큰 힘이 되고 있다.

바로 주부이자 엄마이며 아내인 장인순 씨가 주방가구 제작 시 주부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섬세하고 완벽한 시공을 하고 있다. 소비자의 만족도는 100%에 가깝다. 때문에 A/S를 요청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또 KS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 면에서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

“주방이 바뀌면 집안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특히 요즘 주방에 대한 개념이 열린 공간으로 변했기 때문에 주방가구에 따라 집안의 분위기가 바뀌죠. 특히 한번 시공하면 최소한 10년 이상은 사용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완벽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장 대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도 높다. 이런 장 대표의 노력과 일만큼은 최고라는 자부심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봐준다.

세종씽크에서는 주방가구를 비롯해 붙박이장도 생산해 시공하고 있다. 또 사업의 범위를 넓혀 조립식 주택도 시공하고 있다.

펜션과 단독주택 등을 시공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 대표는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회장을 맡아 3년 전부터 군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방개선 사업도 벌이고 있다.

위치 : 고대면 대촌리 407-7 고대중

학교 지나 석문방향 300m

전화 : 041)358-3411, 010-4044-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