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민방위 세미나 1위

다양한 주민홍보 사례 소개해 도지사 표창

‘99 민방위 시책평가 성적 기대

당진군이 충청남도에서 주최한 「줁99 민방위행정 세미나 및 업무연찬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1일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당진군은 “효율적인 민방위 홍보방안”을 발표하여 도내에서 참가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여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1위를 차지한 당진군의 ‘효율적인 민방위 홍보방안’은 그동안 민방위 홍보를 위해 각종 지역신문 매체를 이용하고 라이터와 장바구니, 볼펜 등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의 주민홍보 사례를 모은 것.

홍보방안 중에는 학생 표어·포스터 대회를 개최, 자연스럽게 민방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각 마을·직장단위로 종합평가제를 실시하는 등 새롭게 도입한 방안도 포함돼 있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군은 지난 8월의 을지연습 최우수상에 이어 또 한번 민방위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당진군은 이로써 줁99 민방위 역점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완선 민방위 담당은 “지금까지 민방위 업무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모범적인 업무수행으로 줁99 민방위 역점시책 평가에서도 도내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