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교는 지난달 28일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 당진향교는 지난달 28일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 당진향교는 지난달 28일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당진유림회(전교 성기문)는 지난달 28일 당진향교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62주년을 기념해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에는 초헌관으로 이철환 당진군수, 아헌관에 이명교 당진경찰서장, 종헌관에 구자생 당진노인회 회장이 제사를 봉행했다. 의식에는 유림회원과 당진군민, 지역정당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로 성인을 기리며 유교 정신을 이어받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석전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달 4일에는 면천향교가 추기석전대제를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