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이 사라진 듯한 우리나라의 날씨 변화에 현대인이 느끼는 육체 피로도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은 환절기 피부의 잔주름과 각질, 잡티 등이 늘어 무척이나 신경 쓰인다.

이럴 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방송국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10년 전 고향 당진에서 본격적으로 피부관리 샵을 운영해 온 ‘스타일 에스테틱’ 김현희 원장.

그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지역의 한 대학에 진학해 피부관리를 전공했다. 이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대학에서 전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샵을 운영해 그에게 관리를 받고자 하는 손님들이 꾸준하게 늘어 지금은 두 곳에 샵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대학에도 출강하고 있다고 한다.

“당진읍 안신마트 맞은편 건물 4층에서 샵을 운영하다 향아식당 뒤편에도 샵을 열게 됐어요. 손님들이 주차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셔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샵을 열게 됐죠. 이곳은 주로 VIP손님이나 제게서 직접 관리를 받기 원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어요.”

김현희 원장은 “안신마트 맞은편에 있는 샵은 곧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고급화, 차별화를 통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일 에스테틱’에서는 손님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시간에 관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든 제품이 천연약초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어요. 새로운 제품과 최신 트렌드의 제품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한발 빠르게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죠.”

김현의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손님과의 유대관계다.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1회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손님과의 유대관계가 중요하다고 한다.

“예전에는 1회 또는 10회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손님들이 10회를 채우는 기간이 길어져 5회 단위로 나눠 운영하고 있어요. ”

김현희 원장은 “건강 때문에 찾는 손님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어깨와 팔, 하체 정맥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피부 관리 받기를 원하는 남성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위치 : 당진읍 향아식당 뒷편

전화 : 358-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