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기호 3번 김석준 후보가 10.26 당진군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김석준 후보는 이번 재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만1481표 중 4013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자유선진당 김석준 후보는 당진읍에서 2473표를 얻었으며 대호지면에서 297표, 정미면에서 1066표를 획득했다. 한나라당 고종혁 후보는 3589표를 얻어 2위를, 민주당 김기재 후보가 2244표를 얻어 3위, 무소속 김창규 후보가 1553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당진군의원 재선거 가선거구의 총유권자는 4만4172명으로 1만1481명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6%를 보였으며 무효표는 82표다.
지역주의 한계 드러내
김석준 당선자의 득표 현황을 보면 총 14개 투표소 중 당진읍 7개 투표소에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정미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반면 2위 고종혁 후보는 당진읍 4개 투표소와 대호지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 간 표차이는 424표로 두 후보의 명암은 두 후보가 기반을 두고 있는 정미면과 대호지면에서 판가름 났다. 김석준 당선자와 2위를 차지한 한나라당 고종혁 후보는 당진읍에서 2473표와 2264표를 각각 획득했다. 반면 대호지면에서 고종혁 후보가 937표를 획득했으나 정미면에서 215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김석준 당선자는 정미면에서 1066표를 얻었으며 대호지면에서도 297표를 얻었다. 김석준 당선자는 앞으로 잔여임기인 2년 8개월의 의정활동을 해 나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