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수륙환경 도시, 당진’이 당진시 경관의 미래상으로 제시됐다.

당진 경관 기본계획안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발전연구원은 당진시 미래 경관에 대해 ▲세계로 발돋움 하는 미래형 산업도시 ▲주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해안·하천의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생태도시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매력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경관 권역 설정 안에 따르면 ▲푸른 중심 구역으로 당진읍과 송산, 송악, 신평 일부 ▲청정 자연권역으로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 합덕, 우강과 석문 일부 ▲해안교류권역으로 석문, 송산, 송악, 신평 일부로 나뉘었다.

이는 당진군민의 경관의식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당진의 대표 경관으로 서해대교와 왜목마을을 꼽혔으며 미래의 도시 이미지로 산업도시-관광도시-문화도시-교육도시 순으로 조사됐다.

당진의 색채 이미지로는 초록색이 40.7%를 차지했으며 파란색이 23.6%를 차지했다.

또 경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84.7%, 경관의 공공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70.5%로 조사돼 경관의 관리와 공공의 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변과의 조화와 통일도 도시 이미지를 위한 시가지와 해안지역, 농촌지역, 역사문화지역, 공공시설물 등의 색채를 경관 설계 지침으로 제시했다.

당진군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공청회를 거쳤으며 구체적인 최종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