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백련막걸리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당진의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쌀막걸리 시장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진군 신평양조장(대표 김용세)은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설치한 막걸리와 버섯을 주제로 한 테마관에서 막걸리 시식행사를 진행하면서 특별 초청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여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과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양조장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78년 전통의 당진의 대표 쌀막걸리로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과 백련 잎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어 금번 상하이 박람회를 통해 대 중국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1 상하이식품박람회(FHC 차이나)’에 국내 31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72개국 1012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국 최대의 바이어 전문 박람회다.






